옆에서 꿍얼꿍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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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에서 꿍얼꿍얼

청순소녀입장 3 310 0 0



직장에서 옆자리 앉은 과장님이

등치는 산만해가지고

입을 잘 벌리지도 않으면서

꿍얼꿍얼 말하다가

그렇지 않아?

이러면.

어쩌라는거.


말을 들어달라고 하는거였으면 사람을 부르고 말을 하던가

귀여운척하는 건지 뭔지.

자기는 쫑알쫑알이라고 생각하겠지만

옆사람은 그냥 혼잣말하는 느낌.;

댓글 3
듣기 싫타 전해라
핫팩없이못살아 2020.01.14 10:18  
... 왜저래
승율 2020.07.30 01:15  
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