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에서 꿍얼꿍얼 청순소녀입장 3 310 0 0 2020.01.14 10:02 직장에서 옆자리 앉은 과장님이등치는 산만해가지고입을 잘 벌리지도 않으면서꿍얼꿍얼 말하다가그렇지 않아?이러면.어쩌라는거.말을 들어달라고 하는거였으면 사람을 부르고 말을 하던가귀여운척하는 건지 뭔지.자기는 쫑알쫑알이라고 생각하겠지만옆사람은 그냥 혼잣말하는 느낌.; 0 0 공유 공유 ×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