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스 정호근 신내림이요?
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는 배우 정호근이 내림굿을 받은 후 아내와 이혼할 뻔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. “내림굿 받고 아내에게 전화했더니 통곡하더라”고 털어놓은 그는 아내를 비롯한 가족의 응원을 받기까지의 뭉클한 사연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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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sportsseoul.com/news/read/869435#csidx0cc439c5616d7948c328820c587fa6c
아니 이게 무슨일...?